설명

Anton Pieck 그림(프린트) 한 장이 나무판(파티클보드)에 붙어 있습니다. 곳곳에 상처가 보입니다. 액자에 넣지 않고 이 대로 벽에 거는 경우가 많은데, 뒷쪽에 벽에 걸 수 있는 고리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Anton Pieck 의 그림은 워낙 다양하지만, 차를 파는 상점의 풍경이 담긴 그림이라 까페에 특히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로세로 19.7 x 17.3 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