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ince 2011

먼지폴폴은 2011년 9월에 시작하여 2015년 2월에 시즌 1을 종료하였습니다. 위스키 키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배송 키핑 제도, 서프라이즈 박스를 닯은 ‘빈티지 소개팅’, 카페 인테리어 소품 B2B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운영방식을 가진 가게였습니다. 

시즌 2의 시작 

2019년 7월 1일 먼지폴폴 시즌 2를 시작합니다. 기존 시즌 1의 주된 [주문/배송] 시스템이었던 ‘배송키핑’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고, 이미 개별 포장 된 상태로 한국에 도착한 물건을 진열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먼지폴폴 시즌 1 대문사진

주인장

먼지폴폴 주인장은 임혜미입니다.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에 살고 있습니다. 잘 지어진 집을 취향과 필요에 따라 오래 가꾸어 가는 것, 좋은 식재료로 매끼 자극 없는 음식을 만들어, 이쁜 그릇에 담아 좋은 사람들과 나눠 먹는 일이 행복의 중요한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요리, 그릇, 새로운 사람 만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생명공학 전공으로 화장품 회사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네덜란드 화훼 기능사 자격증(DFA1)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세라믹 페인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1940-1970년대 생활 양식을 깊이 들여다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당시에 만들어진 꽃병들을 수집하고, 고가구나 빈티지 소품도 자주 구입합니다. 옛날 소품이나 낡은 출판물에 사용된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 요소를 화병과 음식 그릇 위에 패턴으로 얹거나, 옛날 그릇의 구조, 재질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업을 하는게 목표입니다.

먼지폴폴은 이런 작업의 연장선에서 운영하는 가게로 잘 만들어진 물건들이 가진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주인장 블로그: https://blog.naver.com/hyem312

투명하고 탄력적인 가격정책 

실제 소품 구입 원가를 제외하고 소품 한 개를 판매할 때 발생하는 최소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네덜란드 – 한국 배송비 약 8,000 원
  • 포장 배송 등 각종 인건비 약 2,000 원
  • 한국에서 고객에게 배송비 약 2,000 원
  • 한국 파트너 배송 인건비 약 2,000 원

위 금액들을 더하고, 실제 소품 구입 원가와 세금을 합산한 후에 판매 금액을 정합니다. 

그러나 먼지폴폴 상품 가격은 움직입니다. 특별한 할인이 없는 대신 특별한 예고 없이 가격을 낮추기도 합니다. 손님이 원하는 가격과 적당한 지점에서 만나는 변동 가격 시스템입니다. 상품 가격에는 배송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